“센트럴파크·워터프론트 품었다”… ‘더샵 송도그란테르’, 송도 랜드마크 주거벨트 기대감
2026.05.11 14:38
-워터프론트, 대형공원을 단지 내 정원처럼 누리는 입지…도보권 센트럴파크까지
대형 공원과 수변 조망을 갖춘 주거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5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G5-1·3·4·5·6·11블록에 공급하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국제업무지구(IBD) 내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계획됐으며, 전용면적 84~198㎡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형 공원과 수변 공간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단지가 희소성을 바탕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단지 인근 자연환경이 단순한 조경 수준을 넘어 실거주 만족도와 자산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서울 성동구 ‘서울숲 트리마제’와 송도 워터프론트 인근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등은 대형 녹지와 수변 프리미엄이 부각되며 신고가 거래 사례가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자연 친화적 입지와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더샵 송도그란테르’ 역시 송도 워터프론트와 대형 공원을 동시에 품은 입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 서측에는 송도 핵심 개발사업으로 꼽히는 워터프론트 호수가 자리하며, 수변데크와 마리나 등 친수시설 조성이 예정돼 있다.
특히 약 19만㎡ 규모의 대형 공원과 연계된 설계를 적용해 공원과 주거공간의 경계를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단지 전체가 마치 공원 속에 들어선 듯한 체류형 주거환경을 구현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송도의 대표 녹지공간인 센트럴파크 역시 도보권에 위치해 생활 쾌적성을 높일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아트포레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근린상권 이용도 가능하다. 교육환경 역시 예송초·예송중·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고, 추가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어 학부모 수요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교통 여건도 주목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 정거장 거리의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 노선 신설이 추진 중이다. GTX-B 개통 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용도 가능해 광역 이동 편의성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하이엔드 주거단지 수준으로 조성된다. 일부 블록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며, 고층부에는 바다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와 프라이빗 사우나, 옥상정원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에는 총 299호실 규모의 판매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워터프론트와 연계된 체류형 상업공간으로 계획됐으며, 플리마켓과 문화행사 등이 가능한 이벤트 공간도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송도국제도시에서도 핵심 입지와 자연환경,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워터프론트와 공원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8월부터 2030년 1월까지 블록별로 순차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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