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4시] 대전소방,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관리 강화
2026.01.15 12:24
대전교육청, 디지털 교육혁신 국외연수 성과 발표회 개최
대전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 노사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
금강청, 15일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대전소방본부는 14일 관내 5개 소방서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소방본부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통시장의 노후된 시설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 발생을 차단하는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본부는 1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28개소를 대상으로 난방용품 사용 실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안전하기 좋은 날' 화재예방 캠페인 △보이는 소화기 및 매립식 소화전 점검 △화재예방 체크리스트 배부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 교육 등 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전통시장은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만큼 평상시 점검과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교육청, 디지털 교육혁신 국외연수 성과 발표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은 13일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유공 교원 국외연수'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서는 2025년 12월 중국 북경 일원에서 진행된 국외연수의 경험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를 대전 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사들은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업인 '상탕과기(SenseTime)'와 중국 최대 자율주행 플랫폼인 '바이두 아폴로 파크(Apollo Park)'를 방문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한 소감을 발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교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며 "현지에서 배운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생생한 디지털 교육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선생님들이 글로벌 혁신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운 경험은 대전 디지털 교육 혁신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 노사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
대전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은 14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결의문 낭독 △안전실천 약속나무 만들기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전 구성원이 자리에 일어나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전실천 나무에 자신의 지문을 찍어 의미를 더했다고 공단은 전했다.
이상태 이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하수처리장 모든 직원이 안전의 주인공이 되어 자율적인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금강청, 15일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금강유역환경청은 대전·세종·충남에 16일 오전 6시까지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발령하는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금강청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5.12월~2026.3월) 첫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하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예비저감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된 대전·세종·충남지역의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행정·공공기관 운영 사업장 및 건설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날림(비산)먼지 억제 등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드론 및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하여 산업단지 내 고농도 구역을 확인하고 공공부문 대기배출시설을 점검하는 등 감시·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훈 청장 직무대리는 "예비저감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미세먼지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면서 고농도가 지속되는 경우 위기경보 발령 등 필요한 조치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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