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에 130명 첫 합격…청년층이 63%
2026.05.10 23:02
비영어권 학생이 스스로 한국 유학을 준비할 수 있게 돕는 플랫폼부터 차량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싱크홀을 조기에 감지하는 시스템까지 100여 개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정부의 대국민 창업 오디션 첫 합격자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를 거쳐 이를 포함 총 130명의 합격자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란 중기부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하는 창업 오디션형 인재발굴 육성 정책이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예비창업가부터 재창업가까지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기술과 로컬 분야로 나눠져 단계별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혁신창업가 5000명을 발굴하는 것으로 목표로 진행되며 특별히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0억원 이상의 상금과 해외 전시회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진행된 신속 심사는 지원자가 몰리면서 심사가 지연되고 향후 보육 프로그램에 차질에 빚어질 것을 우려해 신청 수요가 많은 기관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됐다. 신청자가 집중된 상위 38곳 기관이 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창업 분야별로 일반?기술 102명, 로컬 28명이 선발됐다. 인공지능 기술을 창업 아이디어에 접목한 도전자는 44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33.8%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9세 이하 청년층이 83명으로 63.8%에 달했고, 72.3%인 94명은 비수도권 보육기관에 신청한 창업가로 나타났다.
선정된 아이디어로는 지역 독립서점을 살리기 위해 문학(독립서점)과 전통주(양조장)를 결합한 로컬 복합문화 공간,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전통시장 농?수산물 진공 리패키징 등이 있다. 이 밖에 20년 현장 경험에서 나온 ‘스마트 상수도관 자동 세척?진단?소독 시스템’과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내부해킹 근원지 추적’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공고 마감 전까지 기관별 신속 심사를 이어가겠다”며 “이번 합격 아이디어가 ‘모두의 창업’의 긴 여정을 밝히는 첫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승주 기자 joo4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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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를 거쳐 이를 포함 총 130명의 합격자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란 중기부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하는 창업 오디션형 인재발굴 육성 정책이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예비창업가부터 재창업가까지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기술과 로컬 분야로 나눠져 단계별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혁신창업가 5000명을 발굴하는 것으로 목표로 진행되며 특별히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0억원 이상의 상금과 해외 전시회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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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창업’ 신속 심사 선정 대상자 현황. 중기부 제공 |
연령별로는 39세 이하 청년층이 83명으로 63.8%에 달했고, 72.3%인 94명은 비수도권 보육기관에 신청한 창업가로 나타났다.
선정된 아이디어로는 지역 독립서점을 살리기 위해 문학(독립서점)과 전통주(양조장)를 결합한 로컬 복합문화 공간,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전통시장 농?수산물 진공 리패키징 등이 있다. 이 밖에 20년 현장 경험에서 나온 ‘스마트 상수도관 자동 세척?진단?소독 시스템’과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내부해킹 근원지 추적’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공고 마감 전까지 기관별 신속 심사를 이어가겠다”며 “이번 합격 아이디어가 ‘모두의 창업’의 긴 여정을 밝히는 첫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승주 기자 joo4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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