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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켄드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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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에 위켄드 뜬다

2026.05.11 13:26

7~8일 고양종합운동장 10만명 공연
콜드플레이·브루노마스 이어 세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글로벌 초대형 팝스타 '위켄드'와 함께 3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현대카드는 오는 10월 7일과 8일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2017년 콜드플레이(Coldplay), 2023년 브루노 마스(Bruno Mars)에 이어 슈퍼콘서트 역대 세번째로 개최되는 10만명 규모의 공연이다.

위켄드는 알앤비(R&B), 힙합, 일렉트로닉 등을 결합한 '얼터너티브 R&B'를 대중음악계 주류로 끌어올린 21세기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다. 2023년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최초로 월간 청취자 수 1억명을 돌파했으며 히트곡 'Blinding Lights'가 지난해 8월 스포티파이 최초로 50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위켄드는 2011년 유명세를 얻은 뒤 지금까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Hurry Up Tomorrow'도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슈퍼콘서트는 위켄드의 'After Hours Til Dawn' 스타디움 투어의 일환으로 2022년 7월부터 최근까지 153번의 공연, 누적 관객 약 750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남성 솔로 아티스트 중 최고 수준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위켄드의 두번째 한국 공연이기도 하다.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R&B 장르를 재해석한 모습을 한국 팬들에게 보여줬다면 이번엔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음악 세계를 펼친다.

일본 인기 힙합 듀오 크리피 너츠도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로 다시 돌아온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팝스타 위켄드가 본인 경력 정점에서 완전히 다른 규모와 의미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는 오는 20일, 일반 예매는 21일부터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지정석은 좌석에 따라 가격이 다르고 스탠딩석은 18만9000원, 스탠딩 Early Entry Package는 46만9000원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 10% 할인(최대 1인 4매)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2007년 시작된 현대카드의 대표 문화마케팅 브랜드로 비욘세와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공연을 선보이며 국내 공연 문화 수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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