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상장 20일뒤 급등한다? "치고빠져라" 수익 전략
2026.05.11 05:01
■ 추천! 더중플 - 머니랩이 [스페이스X 카운트다운]을 연재합니다!
" 미래에셋벤처투자 323.1%, 아주IB투자 371.6% "
스페이스X 상장 수혜로 날아오른 대표적인 종목입니다. 연초대비 수익률이 300%가 넘습니다. 국내주식 뿐만이 아닙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로켓랩은 8일 하루에만 34%가 올랐죠.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랠리의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주자로 ‘우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달 중순으로 예정된 ‘스페이스X’ 상장이 이러한 현상을 가속할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서비스 ‘더중앙플러스(https://www.joongang.co.kr/plus)’는 지식·정보·인사이트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투자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오늘 ‘추천! 더중플’에선 6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스페이스X 상장 전후로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이벤트와 대응 전략을 소개합니다.
머니랩은 국내 최고의 우주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스페이스X 밸류체인’을 총 5회에 걸쳐 소개한다. 1회에선 스페이스X 상장 전 수혜주를 다룬다. 이 중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개별주식 종목 2개를 ‘최선호주’로 추리고, 이들에 대한 매매 시점을 분석했다.
이와 함께 스페이스X 상장 직후 본주에 진입해 ‘단타(단기 매매)’를 노려 볼 만한 2개 구간도 선정했다. 반대로 장기 투자자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도 다뤘으니 머니랩이 야심 차게 준비한 [스페이스X 카운트다운] 시리즈를 놓치지 말자.
김영옥 기자
왜 스페이스X인가
스페이스X는 AI 혁명을 한 차원 끌어올릴 주인공이다. AI는 물론 산업 전반을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이 아닌 무한한 우주로 확장하는 데 최선봉에 선 기업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세계 우주 산업 규모는 2023년 6300억 달러(931조원)에서 2035년 1조7900억 달러(2646조원)로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우주판 페덱스’로 불리는 로켓을 통한 화물 운송과 인공위성 인터넷 서비스(스타링크)에 주력하고 있다. 머스크는 향후 2~3년 안에 우주 AI 데이터센터를 짓고, 장기적으로는 화성(火星)에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투자자들에겐 스페이스X가 주식시장 상장을 앞둔 현시점이 초기 진입을 노릴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미국 월가에서는 스페이스X가 이르면 오는 6월 나스닥 시장에 입성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 기록을 쓸 것으로 보고 있다. 목표 기업 가치는 1조7500억 달러(약 2578조원), 신규 조달 자금은 750억 달러(약 11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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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최선호 픽’ 어디
6일 현재 스페이스X에 투자하는 길은 크게 두 가지다. 스페이스X 비상장 주식을 사거나, 이 지분을 보유한 기업의 상장 주식 등에 간접 투자하는 것이다.
우선 국내 개인투자자가 스페이스X 비상장 주식을 사는 건 매우 어렵다. 충족해야 하는 투자 자격, 최소 투자금 등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이다. 떼야 하는 수수료도 10% 안팎으로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대안은 크게 세 가지다.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기업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폐쇄형 펀드(CEF) 등이다.
강기훈 신영증권 연구원은 특히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기업의 상장 주식 투자를 권했다. 스페이스X 지분 보유 기업은 해외에선 구글(GOOG·GOOGL)이, 국내에선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벤처투자·아주IB투자 등이 대표적이다.
강 연구원은 이 가운데 2곳을 최선호주로 지목했다. 다만 ‘이 시점’ 이후에는 주식을 매도할 것을 권했다.
〈계속〉
▶스페이스X 간접투자 ‘최선호 픽’, ▶스페이스X ‘직투’ 타이밍, ▶미리보는 스페이스X 투자설명서(S-1)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스페이스X 상장전 이것 사라” 5월말 돈 버는 단타 종목 2개 [스페이스X 카운트다운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5834
■ 〈머니랩〉추천! 머니랩 인기 시리즈 '더 파이어'
▶3년만에 35억 찍고 은퇴했다…92년생 파이어족의 ‘몰빵 종목’[더파이어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7897
2018년 신한카드에 입사한 한정수 연두컴퍼니 대표는 투자로 순자산 35억원을 달성한 뒤 2021년 29세의 나이로 퇴사했다. 현재 콘텐트 제작사 연두컴퍼니를 창업해 숏폼 드라마 ‘한번만 차주라!’ 등을 연출했다. 저서로는 『나는 투자로 30년을 벌었다』 등이 있다. 전민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6638
▶아들 수익률 8224% 만들었다, 40억 파이어족 엄마 ‘존버 종목’ [더파이어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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