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cm 마른 체형에 삼성 유니폼"…주왕산 초등생 실종 이틀째
2026.05.11 10:03
| A군이 실종 당일 촬영한 사진 / 사진=연합뉴스(A군 가족 제공) |
어제(10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초등 남학생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A군은 키가 145cm가량에 마른 편으로, 실종 당일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11일) 경북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출발해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찾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 A군은 이후 홀로 주봉으로 등산에 나섰다가 실종됐습니다.
A군 부모는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은 채 산행에 나섰던 아들이 상당 시간이 지났음에도 돌아오지 않자 실종 당일 오후 5시 53분쯤 소방 당국에 이러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에 소방과 경찰 등은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A군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현장에는 인력 96명과 헬기 1대, 장비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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