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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자, 제조업 11개월·건설업 33개월 연속 감소

2026.05.11 12:01

노동부, ‘4월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발표

서울 도봉구 덕성여자대학교 민주동산에서 열린 2026 덕성여자대학교 직무 박람회 JOB Fair에서 학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뉴스1

지난달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늘었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에선 줄어든 것으로 11일 집계됐다.

이날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4월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는 1580만7000명이다. 작년 4월(1553만8000명)보다 26만9000명 늘어난 것이다. 올해 들어 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가 폭은 4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를 유지 중이다.

천경기 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일자리라는 건 4대 보험에 가입된 데다 계약 기간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길다는 것”이라면서 “(이 수치가 늘어나는 건) 경기에 좋은 지표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에서 28만4000명 늘어나면서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서비스업 중 특히 보건복지(11만7000명) 분야의 증가 폭이 컸다.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11개월, 33개월 연속으로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줄었다. 지난달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384만1000명으로 작년 4월보다 8000명 감소했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74만6000명으로 같은 기간 9000명 줄었다.

한편 구직급여(실업급여) 지급자는 66만7000명이다. 작년 4월(70만1000명)보다 3만4000명 줄었다. 구직급여 지금액은 1조1091억원으로 같은 기간 480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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