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6·3옥천]힘 얻은 황규철…경선 한달 만에 김재종과 '원팀' 결의
2026.05.11 10:40
4호 생태문화도시 공약 발표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패한 김재종 전 옥천군수와 당 조직의 조력을 받게 됐다.
민주당 동남4군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재한)는 11일 옥천읍의 한 건물에서 '옥천 정당사무소' 개소식을 겸한 '원팀 선포식'을 열었다.
약 1개월 전 당내 경선(4월 9일)에서 황 후보에게 패한 김 전 군수는 동남4군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자격으로 원팀 선포식을 주관했다.
김 전 군수는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 자격으로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황 후보, 지방의원 후보자들의 당선을 위해 뛴다.
행사에서 황 후보와 김 전 군수는 지방선거 승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행사에 앞서 황 후보는 군청 군정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년까지 지방비 580억원을 투입하겠다"면서 ‘생태문화도시 옥천 구축안'으로 명명한 4호 공약을 발표했다.
대청호 생태군립공원(15만평) 조성(사업비 200억), 청산별곡 은하수숲(155㏊) 조성(170억), 묘목공원 가드닝센터 조성 및 정원문화 확산(50억), 옥천묘목공원 보도교 신설(30억), 문화예술·생활체육 활성화(40억), 문화예술 소극장 건립(40억), 파크골프장 2곳(동이면·청산면) 조성(50억) 등 7개 사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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