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
영양·청송·봉화 동호인 한자리에… ‘BYC 파크골프대회’ 성황
2026.05.11 11:26
180여 명 참가해 개인·단체전 열전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화합 다져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화합 다져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BYC 파크골프대회’가 5월 8일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영양·청송·봉화지역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동호인 18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푸른 자연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동호인들이 서로 응원과 격려를 나누며 선의의 경쟁을 이어갔고, 경기 후에는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대회에 참가한 한 동호인은 “파크골프는 운동 강도가 무리가 없으면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큰 매력이 있다”며 “인근 지역 동호인들과 함께 경기를 하며 친목도 다질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영양·청송·봉화군민들이 파크골프를 매개로 서로 화합하고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지역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 골프를 단순화해 공원이나 전용 구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포츠로,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고 운동 부담이 적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또한 가족 단위 참여도 늘어나면서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생활밀착형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영양군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종 체육 인프라 확충과 동호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영양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파크골프 골프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