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SeMI DAY 콜로퀴움…"반도체 동향 소통"
2026.05.11 11:36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 반도체인력양성사업단이 최근 교내 E동 대강당에서 ‘반도체 특성화 SeMI DAY: 콜로퀴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학생들에게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콜로퀴움에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3명이 연사로 참여했다. 윤의준 서울대 특임교수는 화합물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차세대 기술 경쟁력 확보 전략을, 장기태 성균관대 교수는 첨단 반도체 산업 및 파운드리 기술 동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서민석 캠텍코리아 전무는 첨단 패키징 기술과 장비 트렌드, 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져 학생들이 실무 직무와 기술 흐름에 대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공학대학교는 학부생 전용 실습 인프라인 ‘반도체종합교육센터’를 활용해 계측·검사(MI), 패키징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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