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부부 사이에서 양념 아이…페리카나, 불륜 소재 AI 광고 논란 사과
2026.05.11 09:27
/페리카나 광고
페리카나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업로드된 콘텐츠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페리카나는 “해당 콘텐츠는 제작 과정에서 표현의 적절성과 사회적 인식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게시됐다”며 “그로 인해 많은 분께 불쾌감과 우려를 드리게 됐다”고 했다.
이어 “현재 문제 된 게시물은 삭제 조치했다”며 “앞으로 콘텐츠 기획과 검수 과정을 더욱 면밀히 점검해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페리카나는 AI로 제작한 광고 영상을 온라인에 올렸다. 영상은 프라이드치킨 부부 사이에서 양념치킨 아기가 태어나자 남편이 “그때 그놈이지”라며 아내의 불륜을 의심하는 내용이다. 이를 지켜보던 여의사 펠리컨이 남편에게 호감을 느끼고 유혹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이 광고를 두고 일부 네티즌은 불륜을 희화화했다고 비판하는 반면, 일각에선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유행 중인 AI 제작 ‘과일 불륜 만화’ 콘텐츠를 따라 한 것일 뿐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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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승 기자 hsc@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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