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원스톱 교권보호·교원 심리상담 2학기에도 계속"
2026.05.11 08:59
심리상담 플랫폼 '마음8787' 고도화 추진
"선생님 위기 순간에 언제나 출동 대기할 것"[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계속되는 교권침해 사건에서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원스톱 교권보호 체계’와 심리지원 플랫폼 ‘마음8787’을 지방선거가 끝난 후 2학기에도 지속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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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임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원스톱 교권보호 체계 중 일선 교사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시스템은 교권보호 핫라인 ‘안심콜 탁(TAC)’이다. 안심콜 탁은 교육활동 침해 사건 발생 시 전화 한 통으로 장학사(행정)·변호사(법률)·공제회(보상)·교권전담상담사(심리상담) 등 모든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경기도교육청의 통합 교권보호 시스템이다.
2025년 9월 기준 이용 교원의 94%가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하면서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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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침해 및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교원들이 초기 상담부터 심리상담, 심리검사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스스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의 마음 회복 프로그램과 연계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임태희 예비후보는 “예방에서부터 대응, 회복까지 지원하는 안심콜 탁은 선생님들께서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올리고 기대실 수 있도록 언제나 출동 대기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선생님의 교권을 보호하고 마음 건강을 지키는 것이 곧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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