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오후부터 비…곳곳 돌풍·천둥·번개·우박도
2026.05.11 07:41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에 비가 시작돼 밤사이 전남권과 제주도, 다음 날 오전에는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오전에는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싸락우박이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경상권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11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부 5~10㎜, 경기남부 5~20㎜, 대전·세종·충남·충북 10~50㎜, 전북 10~60㎜, 대구·경북 5~40㎜,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수원 12도, 춘천 9도, 강릉 17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24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2도, 제주 23도까지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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