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요란한 봄비…일부 지역은 돌풍·천둥·번개 동반
2026.05.11 07:42
중부 내륙 중심으로 우박도 동반
월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 천둥, 번개까지 동반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날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다음날 오후면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오는 12일까지 이틀간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20㎜ △서울·인천·경기북부 5~10㎜ △서해5도 5~10㎜ △강원내륙·산지 5~20㎜ △강원동해안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10~50㎜ △광주·전남·전북 10~6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40㎜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도 5~40㎜다.
이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싸락우박이 동반될 수 있다.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평년(최저 9~14도, 최고 19~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수원 12도, 춘천 9도, 강릉 17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24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2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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