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 종전안 답변 전달…협상 진전 주목
2026.05.10 22:17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이란이 미국 측이 내놓은 종전안에 대한 자국의 입장을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IRNA는 미국의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이날 파키스탄에 건네졌다고 밝히며 “제시된 계획에 따라 현 단계의 협상은 역내 전쟁 종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이번 보도에서 답변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틀 앞선 지난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의 답변 수령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마도 오늘밤 서한을 받게 될 것”이라고 답하며 공을 이란 쪽으로 넘겼다.
앞서 지난 6일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양국이 1쪽 분량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한 상태라고 보도했으며, 로이터 통신과 알아라비야 방송 등 다른 외신들도 잇달아 비슷한 관측을 내놨다.
해당 MOU는 양국이 전쟁 종식을 공식 선언하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란 핵 프로그램 제한·대이란 제재 해제 등과 관련한 세부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30일간의 협상 개시를 함께 선언하는 형태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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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6일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양국이 1쪽 분량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한 상태라고 보도했으며, 로이터 통신과 알아라비야 방송 등 다른 외신들도 잇달아 비슷한 관측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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