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상장 20일뒤 급등한다? “치고빠져라” 수익 전략
2026.05.11 05:00
머니랩은 국내 최고의 우주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스페이스X 밸류체인’을 총 5회에 걸쳐 소개한다. 1회에선 스페이스X 상장 전 수혜주를 다룬다. 이 중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개별주식 종목 2개를 ‘최선호주’로 추리고, 이들에 대한 매매 시점을 분석했다.
이와 함께 스페이스X 상장 직후 본주에 진입해 ‘단타(단기 매매)’를 노려 볼 만한 2개 구간도 선정했다. 반대로 장기 투자자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도 다뤘으니 머니랩이 야심 차게 준비한 [스페이스X 카운트다운] 시리즈를 놓치지 말자.
왜 스페이스X인가
현재 ‘우주판 페덱스’로 불리는 로켓을 통한 화물 운송과 인공위성 인터넷 서비스(스타링크)에 주력하고 있다. 머스크는 향후 2~3년 안에 우주 AI 데이터센터를 짓고, 장기적으로는 화성(火星)에 인구 100만 명이 사는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투자자들에겐 스페이스X가 주식시장 상장을 앞둔 현시점이 초기 진입을 노릴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미국 월가에서는 스페이스X가 이르면 오는 6월 나스닥 시장에 입성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 기록을 쓸 것으로 보고 있다. 목표 기업 가치는 1조7500억 달러(약 2578조원), 신규 조달 자금은 750억 달러(약 11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스페이스X ‘최선호 픽’ 어디
우선 국내 개인투자자가 스페이스X 비상장 주식을 사는 건 매우 어렵다. 충족해야 하는 투자 자격, 최소 투자금 등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이다. 떼야 하는 수수료도 10% 안팎으로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대안은 크게 세 가지다.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기업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폐쇄형 펀드(CEF) 등이다.
강기훈 신영증권 연구원은 특히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기업의 상장 주식 투자를 권했다. 스페이스X 지분 보유 기업은 해외에선 구글(GOOG·GOOGL)이, 국내에선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벤처투자·아주IB투자 등이 대표적이다.
강 연구원은 이 가운데 2곳을 최선호주로 지목했다. 다만 ‘이 시점’ 이후에는 주식을 매도할 것을 권했다.
〈계속〉
▶스페이스X 간접투자 ‘최선호 픽’, ▶스페이스X ‘직투’ 타이밍, ▶미리보는 스페이스X 투자설명서(S-1)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스페이스X 상장전 이것 사라” 5월말 돈 버는 단타 종목 2개 [스페이스X 카운트다운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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