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 17일 칸영화제서 베일 벗는다
2026.05.09 19:30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베일을 벗는다.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는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다. 나 감독과 배우들은 레드카펫을 밟고, 다음 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황정민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 조인성은 마을 청년 성기를 맡았다.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은 외계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제작진은 생생한 표현을 위해 배우들의 동작과 표정을 추적해 디지털 캐릭터로 구현하는 모션 캡처와 페이셜 캡처 기술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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