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어버이날, 존중과 공존의 가치 되새기길"
2026.05.10 12:45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도 모습
10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겸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며 산업화와 국가 발전을 이끌어 오신 부모 세대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어버이날 기념을 통해 우리 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 더욱 따뜻한 사회로 성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이 회장을 비롯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간사, 이종찬 광복회 회장,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 전국 16개 시·도연합회장, 시·군·구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효행 유공자 및 순직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 독거 어르신 등도 함께 자리했다.
국민훈장 1명, 국민포장 1명, 대통령 표창 10명, 국무총리 표창 10명 등 총 22명이 효행 실천 유공자로 수상했다. 이 대통령은 훈·포장 수훈자와 대통령 표창 수상자 등 총 6명에게 직접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특별히 이 자리에 모신 순직 유공자의 부모님께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잊지 않고, 자식된 도리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부영그룹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