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석방' 전광훈, 집회·尹면회 이어 "미국도 가겠다"…행보 논란
2026.05.10 15:44
전 목사는 오늘(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주말 예배에 화상으로 등장해 "지금 출국 금지 중이지만 재판부에 2주간 미국에 보내달라고 허락을 받을 것"이라며 "폴라 화이트 목사를 거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인물인지 극비로 설명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화이트 목사는 백악관 신앙사무국 국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석 이후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고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는 등 전 목사의 행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외 출국 계획까지 밝힌 겁니다.
다만 법원에 해외 출국 허가 신청이 접수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법원이 전 목사를 구속할 당시 '도주 우려'를 사유로 명시한 만큼 신청해도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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