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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돌진 후 총격…파키스탄서 무장단체 테러에 경찰 12명 사망

2026.05.10 14:30

파키스탄 경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무장단체가 경찰 초소를 겨냥한 폭탄 테러를 저질러 경찰관 1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로이터·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에 있는 반누 외곽 지역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테러범이 폭발물을 실은 차량을 몰고 경찰 초소로 돌진했고, 이어 무장단체 조직원들이 초소 내부로 들어가 경찰관들에게 총을 쐈습니다.

경찰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출동한 보안 기관 요원들을 대상으로 무장단체의 매복 공격도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관 1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으며, 검문소뿐만 아니라 인근 주택 여러 채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관 1명은 실종됐습니다.

현지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무장단체 조직원들은 이번 공격 때 소형드론도 사용했으며 경찰 무기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카이버 파크툰크와주는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맞댄 곳으로 파키스탄탈레반(TTP) 등 극단주의 세력이 활동해 파키스탄에서도 테러 사건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지역으로 꼽힙니다.

#파키스탄 #무장단체 #TTP #테러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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