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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5년 만에 터미널 이동...통합 준비 '박차'

2026.01.14 18:22

[앵커]
인천공항 개항 때부터 제1 여객터미널을 사용하던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제2 여객터미널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대한항공은 라운지 증설에도 속도를 내며 올해 말 통합 항공사 출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차유정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가 생겼습니다.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때부터 1터미널을 이용한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과의 통합으로 약 25년 만에 2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탑승 수속은 3층 동편에 있는 G~J열 카운터에서 하면 됩니다.

[백현우 / 아시아나항공 홍보팀 대리 : (1 터미널로 잘못 오신 승객 가운데) 출발 시각이 임박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터미널 간 긴급수송 차량도 운영해 손님들의 원활한 여행을 돕고 있습니다.]

이번 터미널 이전은 연말을 목표로 한 통합 항공사 출범 작업의 핵심 단계로, 에어부산·에어서울 등 통합 LCC 계열사들까지 모두 한 자리에 집결하게 됐습니다.

이와 맞물려 대한항공 라운지들도 재개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에 이어 일등석,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 등도 상반기 중 개편을 마칠 예정으로 대한항공은 라운지의 전체 면적을 2.5배 넓히고, 좌석 수도 기존 대비 2배 가까이 늘릴 예정입니다.

다만, 실제 통합을 위한 조직 전반 재편과 공정위의 보완 요구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마일리지 통합 방안 마련 등은 향후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동안 1터미널에 승객이 몰려 혼잡했던 인천공항은 이번 터미널 이전으로 여객 분담률이 절반으로 맞춰져 체크인 카운터나 주차장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YTN 차유정입니다.

영상기자 이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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