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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대위 출범식 끝나자 바로 선거복 벗은 이유 [포토사오정]

2026.05.10 13:56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끝나자마자 입고 있던 선거복을 곧바로 벗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끝난 뒤 선거복을 벗고 있다. 김성룡 기자

10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다. 정 대표를 비롯해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시종 전 충남지사 등은 기호 1번과 더불어민주당 당명이 쓰인 파란색 선거복을 맞춰 입고, "일 잘하는 민주당! 지방선거 승리!"를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행사를 마친 뒤 "선거복을 입은 채로 국회 본청 밖으로 나가실 경우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 달라"는 사회자의 안내 멘트를 들은 정 대표는 그 자리에서 바로 선거복을 벗고 행사장을 나섰다. 선거법상 선거운동은 정해진 기간에만 허용되며, 그 외의 기간에 특정 후보를 알리는 복장을 착용하는 행위는 사전 선거운동으로 간주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끝난 뒤 선거복을 벗고 있다. 김성룡 기자
정 대표는 "이번 선대위는 '대통합·대포용' 통합형 선대위다. 계층과 성별,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모든 국민의 목소리를 담는 커다란 그릇이 되겠다는 민주당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국민에 더 가깝게 다가가는 현장 밀착형 캠페인이 될 것이다. '중앙당 선대위는 슬림하게, 현장은 두텁게'가 우리 기조"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오는 11일부터 지역 현장에서 최고위원회의 대신 선대위 회의를 진행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마친 뒤 한병도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 포토사오정은 ‘포토,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정치’의 줄임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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