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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염혜란 상 못 받아 욕했다" 파격 발언, 신세경 언급 두고 누리꾼 온도차

2026.05.09 23:10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성민의 수상 소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렸다.

이성민은 지난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앞서 ‘어쩔수가 없다’에서 호흡을 맞춘 염혜란이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휴민트’에서 파격 변신을 했던 신세경이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염혜란의 수상이 불발된 상황에서 ‘어쩔수가 없다’ 팀에게 첫 트로피를 안겨준 이성민은 “염혜란 씨가 후보일 때 얼마나 떨리던지. 혜란이가 못 받아서 욕도 했다”라며 “앞으로 후보에 있는 남자 연기상, 여자 연기상, 감독상 꼭 수상하길 바란다. 이번에도 참석하지 못한 박희순 미안하다”라고 농담 섞인 소감을 밝혔다.


유쾌한 발언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졌으나, 누리꾼들 사이에는 의견이 엇갈렸다. “긴장된 시상식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려는 선배의 농담이었다”, “친한 동료 사이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농담이었다”, “현장 분위기를 보면 심각한 발언이 아니었다”, “동료로서 할 수 있는 소신 발언이었다”, “염혜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농담이었을 뿐”이라는 반응이 있었다.

반면 “신세경 입장에서 민망했을 듯”,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는 것은 예의가 아니었다”, “욕을 했다는 표현은 배려가 부족했다” 등 결과적으로 신세경의 수상을 깎아내렸다는 비판 의견도 있었다.

이후 염혜란과 박찬욱 감독은 농담으로 자연스럽게 상황을 수습했다. 방송 부문 조연상 시상자로 등장한 염혜란은 “방금 떨어진 염혜란이다”라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영화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도 “결과를 보니까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는 확신이 든다. 물론 염혜란 씨는 지금 동의하지 않고 있지만 이해해라. 신세경 씨도 참 잘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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