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2026.05.09 14:53
[앵커]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6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지난 7일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왔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경남 밀양 영남루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먼저 양기규 밀양시청 문화복지국장 모시고, 이번 축제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밀양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2>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프로그램은 단연 '밀양강 오딧세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올해는 특히 생생한 연출이 돋보인다고요?
<질문 3> 마지막으로 올해 '밀양아리랑대축제'에서 새롭게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알려주신다면요?
지난 목요일 막을 올린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아리랑의 흥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으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한데요.
축제의 백미는 단연 '밀양강 오딧세이'죠.
사명대사의 호국 서사를 압도적 규모와 실감나는 연출로 그려냅니다.
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많은데요.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10개 미션으로 구성한 아리랑 어드벤처, 아리랑의 글로벌 확산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리랑 주제관도 마련됐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내일(10일)은 대형 불꽃 드론쇼를 새롭게 선보이는데요.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밀양시민 열린음악회'도 열려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현장에서 연합뉴스TV 함현지입니다.
[현장연결 김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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