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렘피카' 공연 일정 남았는데…돌연 병원行
2026.05.09 15:51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동료 배우인 김호영에게 감동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차지연은 9일 자신의 계정에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저 아파요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병원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 달 전 4윌 8일 그 주 렘피카 공연이 4회였을 때 갑자기 찾아온 급성 후두염 기관지염 그리고 감기.. 목소리는 잘 나오지 않았고 거기다 얼굴까지 벌에 쏘인 듯 너무 많이 부어서 이런 상태로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 속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 때 그날 본인의 일과가 끝나자마자 기꺼이 나에게 달려와준 내 친구 김호영"이라며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김호영은) 내 두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해줬었다. '차지, 너 할 수 있어. 너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야. 그리고 심지어는 잘 해낼 거야. 네 마음먹기에 달렸어 겁내지 마 널 믿어.' 나보다도 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내게 분명한 어조로 말해주었던 그의 힘 때문이었을까? 100%의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나를 응원해 주는 소중한 분들 친구들 그리고 함께 무대에서는 선후배 동료들을 의지하며 그 주 렘피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차지연은 "그리고 한 달이 지난 오늘 그 때와 비슷한 증상이 찾아왔지만 난 약속된 무대에 책임지고 설 것이며 비록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나를 믿어 주기 시작한 건 다름 아닌 나를 향한 친구의 진심 어린 마음과 그의 말이었다. 참 멋진 사람. 멋지고 아름다운 내 친구 호이. 진심으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이 우정 참 부럽다. 아프지 마요", "언니를 믿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몸 건강히 회복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언니.. 아프지마요 제발. 무리하지도 말고"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차지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6월 21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렘피카'에 라파엘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호영 역시 '렘피카'에서 마리네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저 아파요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한 달 전 4윌 8일
그 주 렘피카 공연이 4회였을 때
갑자기 찾아온 급성 후두염 기관지염 그리고 감기..
목소리는 잘 나오지 않았고
거기다 얼굴까지 벌에 쏘인 듯 너무 많이 부어서
이런 상태로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 속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 때
그날 본인의 일과가 끝나자마자
기꺼이 나에게 달려와준 내 친구 김호영.
내 두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해줬었다.
"차지, 너 할 수 있어.
너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야
그리고 심지어는 잘 해낼 거야
네 마음먹기에 달렸어 겁내지 마 널 믿어"
나보다도 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내게 분명한 어조로 말해주었던 그의 힘 때문이었을까?
100%의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나를 응원해 주는 소중한 분들 친구들
그리고 함께 무대에서는 선후배 동료들을 의지하며
그 주 렘피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난 오늘
그 때와 비슷한 증상이 찾아왔지만
난 약속된 무대에 책임지고 설 것이며
비록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나를 믿어 주기 시작한 건
다름 아닌 나를 향한 친구의 진심 어린 마음과 그의 말이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모른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해 보일 수 있는 일 일 수 있으나
내게는 참으로 반갑고 귀하고 큰 전환점이 되는 순간이었기에
벅차다..
참 멋진 사람.
멋지고 아름다운 내 친구 호이.
진심으로 고마워.
나 오늘도 내일도
최선을 다해 잘해내 볼게.
우리 멋지게 건강하게 늙어가자!!!!
끌어 올려어♥♥♥♥♥♥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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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뉴스, 차지연 SNS |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동료 배우인 김호영에게 감동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차지연은 9일 자신의 계정에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저 아파요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병원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 달 전 4윌 8일 그 주 렘피카 공연이 4회였을 때 갑자기 찾아온 급성 후두염 기관지염 그리고 감기.. 목소리는 잘 나오지 않았고 거기다 얼굴까지 벌에 쏘인 듯 너무 많이 부어서 이런 상태로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 속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 때 그날 본인의 일과가 끝나자마자 기꺼이 나에게 달려와준 내 친구 김호영"이라며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김호영은) 내 두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해줬었다. '차지, 너 할 수 있어. 너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야. 그리고 심지어는 잘 해낼 거야. 네 마음먹기에 달렸어 겁내지 마 널 믿어.' 나보다도 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내게 분명한 어조로 말해주었던 그의 힘 때문이었을까? 100%의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나를 응원해 주는 소중한 분들 친구들 그리고 함께 무대에서는 선후배 동료들을 의지하며 그 주 렘피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사진=차지연 SNS |
차지연은 "그리고 한 달이 지난 오늘 그 때와 비슷한 증상이 찾아왔지만 난 약속된 무대에 책임지고 설 것이며 비록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나를 믿어 주기 시작한 건 다름 아닌 나를 향한 친구의 진심 어린 마음과 그의 말이었다. 참 멋진 사람. 멋지고 아름다운 내 친구 호이. 진심으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이 우정 참 부럽다. 아프지 마요", "언니를 믿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몸 건강히 회복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언니.. 아프지마요 제발. 무리하지도 말고"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차지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6월 21까지 서울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렘피카'에 라파엘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호영 역시 '렘피카'에서 마리네티 역으로 출연 중이다.
| 김호영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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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글 전문━
한 달 전 4윌 8일
그 주 렘피카 공연이 4회였을 때
갑자기 찾아온 급성 후두염 기관지염 그리고 감기..
목소리는 잘 나오지 않았고
거기다 얼굴까지 벌에 쏘인 듯 너무 많이 부어서
이런 상태로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 속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 때
그날 본인의 일과가 끝나자마자
기꺼이 나에게 달려와준 내 친구 김호영.
내 두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해줬었다.
"차지, 너 할 수 있어.
너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야
그리고 심지어는 잘 해낼 거야
네 마음먹기에 달렸어 겁내지 마 널 믿어"
나보다도 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내게 분명한 어조로 말해주었던 그의 힘 때문이었을까?
100%의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나를 응원해 주는 소중한 분들 친구들
그리고 함께 무대에서는 선후배 동료들을 의지하며
그 주 렘피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난 오늘
그 때와 비슷한 증상이 찾아왔지만
난 약속된 무대에 책임지고 설 것이며
비록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내가 이렇게 나를 믿어 주기 시작한 건
다름 아닌 나를 향한 친구의 진심 어린 마음과 그의 말이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모른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해 보일 수 있는 일 일 수 있으나
내게는 참으로 반갑고 귀하고 큰 전환점이 되는 순간이었기에
벅차다..
참 멋진 사람.
멋지고 아름다운 내 친구 호이.
진심으로 고마워.
나 오늘도 내일도
최선을 다해 잘해내 볼게.
우리 멋지게 건강하게 늙어가자!!!!
끌어 올려어♥♥♥♥♥♥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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