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대이란 해상봉쇄…58척 항로 변경·4척 무력화"
2026.05.10 00:39
미군이 대이란 해상 봉쇄를 통해 58척을 회항시키고 4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9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오늘 기준, 지난 4월13일 이후 이란 항구로의 입출항을 막기 위해 상선 58척 항로를 변경시키고, 4척을 무력화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7일 이란과 휴전한 미국은 같은달 13일부터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서 '대이란 해상봉쇄'에 나섰습니다.
이란의 자금줄을 조여 종전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앞서 미군은 전날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고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이란 #전쟁 #호르무즈해협 #종전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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