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주식 수익률 자랑…"매일 뉴스 보며 '사팔사팔'"
2026.05.09 20:58
| 가수 미나가 주식 수익률을 자랑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18년 만에 복귀한 가수 자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자두는 "하고 싶은 얘기를 음악에 담는 게 돈을 버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말했다.
자두의 말을 듣던 미나는 "아직 어리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미나는 "나는 요즘 돈 버는 재미에 빠졌다"며 "전쟁 전에 산 주식이 두 달 동안 마이너스였는데 참고 회사를 믿으니까 오늘 갑자기 30%가 올랐다. 비싸다는 것도 다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평생 주식을 안 하다가 떨어질 때마다 한 번씩 샀는데 남편은 한 번에 몇 천만원씩 넣는다"고 했다.
이어 미나는 휴대폰을 자두에게 보여주며 수익률을 자랑했다.
미나의 주식창을 본 자두는 "빨간색이 올라간 거 아니냐"며 "플러스가 몇이냐. 일, 십, 백, 천. 장난 아니다. 이러면 재밌겠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미나는 "매일 주식 뉴스를 보면서 사팔사팔(사고 팔고) 한다"며 "사람들이 한 번에 많은 건 절대 안 들어간다. 조금씩 떨어질 때마다 산다"고 했다.
앞서 미나는 지난달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주요 종목 8개가 담겨 있는 사진을 올리며 "이중 6개를 보유 중이다. 고점에 산 것도 다 회복했다"는 글을 올렸던 바 있다.
한편 1972년 생인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인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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