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하늘 나라 간다면"…죽음문턱서 돌아온 유열이 공개한 유언장
2026.05.09 18:06
가수 유열이 죽음의 문턱에서 마지막 글을 썼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9일 선공개 영상에서 유열이 지난 2024년 8월1일 새벽에 작성한 유언장을 공개했다.
유언장에는 남아 있을 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담겼다.
아내를 향해서는 “만일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면 모든 게 감사였다고 전해달라”고 적었다. 또 어린 아들에게는 “약속한 일들을 못 해 미안하다. 늘 나눔의 삶을 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열은 지난 10년간 폐섬유증으로 투방하며 체중이 40kg까지 줄어드는 등 큰 고비를 겪었으나 최근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이에 유열은 “다시 노래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며 활동 재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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