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6·3경남]박완수 도지사 후보 "청년특보 신설, 소통 강화”
2026.05.09 20:17
대학언론법, 청년 일자리, 대학 경쟁력 등 논의
간담회에서는 대학언론법, 청년 일자리 문제,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청년 및 대학 현안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박 후보는 '광역단체장과 대학생, 청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민선 9기에는 청년특별보좌관을 두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청년특별보좌관은 도정과 청년 간 소통 강화, 지역 기업과 창업 생태계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맡길 것"이라고 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대학언론법'에 대한 견해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며 대학 언론도 예외일 수 없다. 다만 언론은 객관적 시각과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면서 "대학은 자유를 보장하고 대학 언론은 책임 있는 자유를 누릴 때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청년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서는 "민선 8기 동안 기업이 원하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남형 트랙사업 시행, 계약학과 개설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면서 "기업들도 지역에 정착해 함께 성장할 인재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국립창원대학교 과학기술원 전환 공약과 관련해서는 "인문·사회·예술 계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 부분 역시 세심하게 챙겨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혁신 없이 지역 대학이 경쟁력을 확보하기는 어렵다. 경남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고 있음에도 연구 중심 고등교육기관이 부족하다. 창원대 내 과학기술원 설립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다"고 말했다.
한편 박 후보는 오전 일찍 함안군 군북면 군북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경남파크골프미션 한마당 축제 현장을 시작으로 창원 선거사무소 대학 학보사 간담회, 김해시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천영기 통영시장 후보·한경호 진주시장 후보·유명현 산청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차례로 방문하고, 저녁에는 김해 해성사 봉축 점등식에 참석하는 등 강행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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