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장동건·고소영 결혼식 초대 못 받아, MR만 보내달라고" (불명) [TV나우]
2026.05.09 19:5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작곡가 주영훈이 자신의 히트곡 ‘우리 사랑 이대로’와 관련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9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2부’에서는 뮤지컬 ‘렘피카’ 팀 손승연 조형균,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채연, 넥스지(NEXZ), D82까지 5팀이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작곡가 주영훈은 손승연 조형균이 부른 자신의 히트곡 ‘우리 사랑 이대로’와 관련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 노래는 영화 ‘연풍연가’의 OST로서 당대 인기 축가로 사랑을 받았고, 영화의 주인공인 장동건 고소영이 실제 결혼에 골인하며 더욱 하제를 모았다고.
주영훈은 “예전에 장동건 씨 결혼식을 앞두고 매니저에게 연락이 왔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결혼식 얘기를 듣고 반가운 마음에 날짜부터 물어봤는데, 매니저가 일정은 관계 없다며 ‘MR을 받을 수 있냐’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영훈은 당시에는 장동건과 크게 친분이 없었다고. 그는 “입장할 때 경음악으로 쓰고 싶다고 했다. 나는 그 뒤에 초대 이야기가 이어질 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 전화가 끊겼다. 결국 초대는 못 받고 반주만 보내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주영훈은 과거 자신이 직접 ‘우리 사랑 이대로’를 불렀던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세 곡 정도 직접 불러보고 나서 더 이상 가수를 하면 안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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