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돌아가신 어머니 표정이"…꿈꾸고 나서 복권 20억 당첨됐다
2026.05.09 19:26
지난 6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홈페이지를 통해 '제67회차 스피또2000' 1등 당첨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매주 강원도 강릉 강경로에 위치한 한 복권판매점을 찾았다는 당첨자 A씨는 로또와 스피또를 각각 1만원씩 구매했다.
A씨는 "다음날, 가게에서 일하던 중 문득 전날 산 복권이 생각나 당첨 여부를 확인했는데, 놀랍게도 1등 당첨이 연속으로 나다"며 "너무 놀랍고 믿기 지가 않아 몇 번을 다시 확인했고, 집에 돌아와서도 재차 확인해 본 뒤에야 비로소 당첨이라는 실감이 났다"고 밝혔다.
꿈에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환하게 웃는 표정을 봤다는 A씨는 "기분 좋은 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행운을 알려주는 예지몽이었나 보다"며 "오랫동안 마음을 짓누르던 빚 청산을 한다고 생각하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다. 이제는 조금 쉬어가며 여유를 갖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다"라고 밝혔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대출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스피또2000의 1등 당첨금은 10억원이다. 당시 한 세트(2장)를 구매한 A씨는 총 20억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 것이다.
스피또 판매처에서만 구매 가능하고, 로또와 달리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없다.
스피또 복권의 지급기한은 회차별로 명시되어 있으니, 구매 시 해당 복권의 지급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판매 마감일로부터 1년 이내에 당첨금을 수령해야 한다.
스피또 복권 판매액의 40% 이상은 복권기금사업에 사용되며, 이 중 일부는 저소득층 주거안정 등 공익사업에 지원된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당첨금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