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5500평 대저택 사는데 '불면증 극심'
2026.05.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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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와 하원미가 5500평 대저택에 사는 고충을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나 김영광이오' 영상 캡처 |
지난 7일 전 축구선수 김영광의 유튜브 채널 ‘나 김영광이오’에는 ‘운동선수 아내와 운동선수의 환장의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광은 하원미에게 “추신수 선수 은퇴 후가 더 행복하냐”고 물었다. 이에 추신수는 “매일, 어떻게 보면 같이 자주 보고 하니까”라고 답했으나 하원미는 “아이, 더 자주 못 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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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에 더 바쁜 추신수. 유튜브 채널 '나 김영광이오' 영상 캡처 |
잠을 따로 자는 게 편하다는 추신수와는 달리 하원미는 아직까지 같이 자는 게 편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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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에서 불면증이 심했던 하원미. 유튜브 채널 '나 김영광이오' 영상 캡처 |
또 추신수는 “도둑이 들면 야구방망이가 있으니까 몸이 거의 반 토막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하원미는 “우리 집에는 총을 놔두고 있다. 그러니까 총을 우리가 쏘지는 않겠지만 그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약간 안정감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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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미는 총기 보관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나 김영광이오' 영상 캡처 |
하원미는 “부부 싸움을 하다 한 명이 욱할 수도 있지 않나. 그래서 두 사람의 지문이 모두 일치해야만 열리도록 설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먼저 제안한 건데, 아마 내가 언제 폭발할지 몰라 무서웠던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미국 텍사스에 있는 5500평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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