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현직 교수 영숙, 28살 영식에 따끔한 충고 "이기적으로 굴지 말고 정신 차려"
2026.01.15 00:39
[스포츠한국 신영선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숙이 영식을 혼냈다.
1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피곤하다는 영숙을 불러내 알 수 없는 말을 늘어놓는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식은 이미 확실하게 거절 의사를 밝힌 현숙을 불러내더니 "할 말이 없다"고 해 현숙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현숙은 "내가 불편하냐"는 영식의 질문에 대화를 할 때 예상 못한 반응이 나와 말을 걸지 못하겠다며 "저는 영식님과 대화의 결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안 맞는 거 같다"고 강조했다.
영식은 피곤한 상황에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현숙은 "사실 여기 피곤하지 않은 사람 없고 나를 잘 못 보여줬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다"고 반박하면서 "영식님에 대한 호기심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다시 한 번 확실하게 거절하고 자리를 마무리하려 했다.
영식은 "아예 앞으로 대화도 하지 말고?"라며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나가려 했다.
답답해진 현숙은 "이렇게 말하는 게 어떻게 방송에 나가서 무슨 욕을 먹을지 그 걱정도 했다"고 털어놨지만 영식은 현숙의 입장이 전혀 이해가지 않는 듯 "왜 욕을 먹냐"고 반문했다.
할 말을 잃은 현숙은 한숨을 쉰 뒤 "저 진짜 이제 영식님과 할 말 없다"고 대화를 끊어냈다.
밤이 되자 영식은 방에 누워 있던 영숙을 찾아가 대화를 신청했다. 정숙이 "지금 너무 피곤해서 뻗었다. 좀 쉬어야 할 거 같다, 영숙님"이라고 대신 거절했지만 영식은 아랑곳않고 "앞에서 잠깐만 얘기할래요?"라고 물러나지 않았다.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온 영숙에게 영식은 "영숙님과 갈등이 생겼다. 생각해 보니까 내가 영숙님을 애초에 너무 생각을 안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영숙은 영식의 말에 황당한 듯 눈을 굴리더니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니지 말고"라고 혼냈다.
영식은 여러 사람을 알아 보지 않은 지난 시간들을 아쉬워했다.
현직 교수인 영숙은 "네, 끝까지 얘기 들을게요."라며 꾹 참고 얘기를 마저 듣겠다고 했지만 영식은 또 "더 얘기 안 할래"라며 할 말을 다 했다고 말했다.
이에 영숙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한 마디건 두 마디건 해서 사람들 입에 너를 오르락내리락하게 만드냐"고 지적했다.
이어 "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다. 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도 있다. 너의 마음이 편해지려고 이기적으로 사람들한테 너의 마음을 다 말해서 너의 마음만 편하고 다른 사람들 불편하게 하잖나. 가끔은 참을 수도 있어야 한다. 넌 지금 그 참는 방법을 모른다"고 진지하게 충고했다.
영숙은 "너 이렇게 얘기해주는 사람 있었어?"라 물었고 영식은 고개를 저었다.
영숙은 "너, 정신 차려야 해. 너 스물여덟이야. 너 돈 벌고 다닌다면서. 사회생활 할 거 아니야. 제대로 해야지"라고 따끔한 조언을 이어나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스포츠한국 화제의 뉴스]
▶치어리더 안지현, 쏟아질 듯한 볼륨감…아슬아슬한 튜브톱 드레스[스한★그램]
▶치어리더 김현영, 옷 안 입은 줄…착시 유발하는 아찔함 [스한★그램]
▶'미스트롯4' 이엘리야, 아슬아슬 오프숄더 라인 [스한★그램]
▶오연서, 최진혁과 파격 베드신 "엄마도 충격 받을 듯… 이렇게 길게 찍은 건 처음"
▶'12살 나이차' 김무진♥구본희 '현커' 가능성('누난 내게 여자야')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