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뉴진스, 곡 표절로 소송 당해"→어도어 측 "표절 아냐" 적극 대응
2026.05.09 18:47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9일 이 같은 사안에 대해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바나에 확인해보니,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어도어와 멤버들도 이러한 바나의 입장에 따라 소송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작곡가 4명은 뉴진스의 곡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자신들의 노래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도용했다며 뉴진스와 어도어를 상대로 로열티 배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뉴진스 측에 곡의 일부를 제안했으나 신곡에 채택되지 않았고, 이후 발매된 '하우 스위트' 1절 멜로디와 구성이 자신들의 곡과 유사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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