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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노조, 다시 협상테이블로…"사후조정 절차 돌입"

2026.05.08 16:41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삼성전자 최대노조가 한 차례 결렬된 노사조정의 후속 절차로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가 다시 한번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8일 오후 경기지방노동청장과의 면담 및 노사정 미팅에서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후조정은 오는 11일과 12일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망설임 없이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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