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약물로 남편 살해 시도"...아내·태권도 관장 구속
2026.05.09 19:45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은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 씨와 이 여성이 근무하던 태권도장 관장에게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주택에서 냉장고에 약물을 탄 술을 넣어두고 A 씨 남편인 50대 남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태권도장 관장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처방받은 우울증·공황장애 알약 60정을 빻아 술병에 탔다고 진술했는데 이 약물은 서울 강북 모텔 연쇄 살인범 김소영이 범행에 사용한 약과 같은 성분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피해 남성이 평소 혼자 술을 마신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계획했지만, 남성은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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