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 아빠' 박수홍, 이용식 손녀 위해 마이크 잡았다…"너무 기쁘고 소중해"
2026.05.09 14:19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선배 이용식의 손녀이자 원혁·이수민 부부의 딸 원이엘 양의 첫 돌잔치 사회자로 나섰다.
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원이엘 양의 돌잔치에는 친가와 외가 양가 부모님을 비롯해 약 1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이날 사회는 박수홍이 직접 맡아 눈길을 끌었다. 화창한 봄날 주말에 열린 행사였음에도, 평소 딸처럼 아끼고 사랑해온 원이엘 양의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흔쾌히 마이크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은 이날 "이엘이보다 6개월 언니 재이의 아빠로 활동 중인 방송인 박수홍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자식을 낳고 키우다 보니 이 경험이 인생에서 꼭 필요한 순간이라는 걸 느낀다. 아이가 자라는 것만 봐도 너무 기쁘고 소중하다"고 했다.
또 그는 "어제는 어금니가 3개가 났다. 한 시간에 한 번씩 깨서 잠을 거의 못 잤지만, 그래도 이 자리에 꼭 오고 싶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10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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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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