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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미국서 표절 혐의로 피소...소속사 어도어 “사실 무근”

2026.05.09 17:27

멤버 다니엘의 계약 해지 후 활동 중단 상태인 걸그룹 뉴진스./어도어

걸그룹 뉴진스가 미국에서 저작권 침해 혐의로 피소됐다.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표절은 사실무근”이라며 강력 대응 의사를 밝혔다.

8일(현지 시각)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작곡가 4명은 뉴진스가 2024년 5월 발매한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자신들의 데모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베꼈다며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로열티 배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 뉴진스 측에 자신들이 작곡한 톱라인(주선율) 채택을 제안했지만 불가 통보를 받았고, 이후 4개월 뒤 발표된 ‘하우 스위트’의 1절 멜로디와 구성 등이 ‘원 오브 어 카인드’와 유사한 상태로 발매됐다는 내용을 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드리가 지난 2024년 1월 퍼블리셔(작곡을 중개하는 음악 출판사)를 통해 뉴진스의 신곡 후보로 제출할 톱라인 가사와 멜로디 작업을 의뢰받았고, 이후 동료 작곡가 3인과 함께 뉴진스 측에서 제공받은 인스트루멘털 트랙(악기 연주만 가미된 녹음본)에 ‘원 오브 어 카인드’의 주선율과 작사를 녹음해 제시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한 “두 곡(하우 스위트와 원 오브 어 카인드) 모두 4/4박자와 B플랫 마이너 키를 사용하고, 약 8마디 길이에 걸쳐 311개 음으로 구성된 멜로디 시퀀스를 포함한 톱라인을 공유하고 있다”며 표절 의혹에 대한 기술적 분석을 소장에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뉴진스 측은 표절 의혹을 강하게 부인 중이다. 9일 어도어는 “해당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바나(BANA) 측에 확인한 결과,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며 “어도어와 멤버들 역시 바나의 입장에 따라 이번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하우 스위트’는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8위에 오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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