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전 '개발·부동산' 공방…"맛없는 식당"vs"과대포장 뜯겼다"
2026.05.09 16:08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용산 정비창 부지와 부동산 정책 등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9일) 자신의 SNS에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이 지연된 데에 오 후보의 잘못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규제 특례가 적용되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신속한 개발을 강조했습니다.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도 오 후보를 향해 "10년간 용산을 방치해놓고, 용산국제업무특구 공약이 부럽냐"며 "오래되기만 했지 맛없는 식당"이라고 비유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연석회의에 나선 자리에서 정부의 정책 실패로 "전세 매물 씨를 말리고 월세 가격도 폭등했다"며 "정 후보가 대책 마련에 소홀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 후보를 향해 "질소 포장지를 뜯어낸 상태에서 아마 과대 포장 상태가 조금 해소되는 단계"라며 공세를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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