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탈세 혐의' 하나금융·은행 세무조사 착수
2026.05.09 00:57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대희 기자 = 국세청이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전날 서울 중구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본사에 인력을 투입해 세무조사를 했다.
하나금융이 세무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 2022년 정기 세무조사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국세청은 하나금융 측이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포착하고 비정기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세무조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금융 구조개혁을 주문한 상황에서 이뤄져 주목된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개별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등 정보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만 밝혔다.
hanjh@yna.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하나금융그룹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