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하나금융 특별 세무조사 착수
2026.05.08 22:54
8일 국세청이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국세청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사에 조사 인력을 보내 비정기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앞서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은 2022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은행권은 통상 4~5년 주기로 정기 세무조사를 받아온 터라, 이번 비정기 세무조사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무조사의 목적과 구체적인 혐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세청 관계자는 “개별 세무조사 사유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하나금융에선 경영진에 대한 고액 연봉 지급, 퇴직자 고액 자문료 지원 등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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