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경찰서, 양양공항 보안검색 중 '실탄' 발견한 직원에 감사장 수여
2026.05.08 19:30
(속초=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속초경찰서는 8일 양양국제공항 보안 업무 유공자인 한국공항 보안 양양공항지사 소속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보안검색요원인 해당 직원은 지난 6일 오전 9시 23분쯤 파라타항공 WE6701편 국내선 출발 위탁수하물장에서 X-ray 검색기를 판독하던 중 승객의 캐리어 안에 들어있던 실탄 2발을 발견해 신고했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공항 보안의 최전선을 지키는 현장 요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동시에, 철저한 보안 검색이 대형 사고 예방의 '최후 보루'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최희운 속초경찰서장은 "실탄 등 안보 위해 물품은 항공기 안전 운항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는데, 검색요원의 높은 숙련도와 정밀한 판독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감사장을 받은 양양공항지사 소속 직원은 "평소 실전과 같은 보안 훈련을 통해 안보 위해 물품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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