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전망대' 국내 오픈...예약 전쟁 '치열'
2026.05.09 07:41
기네스북 공인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인 인천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의 관광 시설이 개장해 예약 전쟁이 치열하다.
지난 7일 오후 개장한 청라하늘대교의 관광시설 '더 스카이184'의 하늘전망대 예약이 8일 오후와 주말인 9일과 10일 대부분 마감됐다고 9일 인천관광공사가 밝혔다.
하늘전망대는 세계 최고 높이(184m)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곳은 하루 10회차(회차당 정원 20명)만 운영되어 이달 일부 시간대 예약이 마감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난 7일과 8일 전망대를 찾은 이용객들은 청라·영종국제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서해가 함께 만들어낸 절경을 볼 수 있었다.
하늘전망대의 체험형 시설 '엣지워크'도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184m 높이 교량 주탑에서 안전 장비를 착용한 채 밑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외부 공간을 걷는 아찔한 체험을 하게 된다.
엣지워크(전망대 포함) 투어 이용료는 6만원으로,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인천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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