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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운용자산만 886조 국민연금…우리은행이 외화금고 역할 이어간다

2026.05.08 17:07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공단의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시 선정돼 향후 최대 5년간 국민연금의 외화 자산을 계속 관리하게 됐다.

이번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로 기본 계약 3년에 연장 2년을 포함해 최대 2031년 7월 31일까지다. 우리은행은 2021년 이후부터 국민연금의 외화금고은행을 맡아 국민연금의 외화 자산 보관과 결제를 비롯해 연간 수천억 달러 규모의 외화 송금과 환전 업무를 지원해왔다.

국민연금은 지난 2월 말 기준 약 1610조원의 기금을 운용 중이다. 이중 해외 운용 자산이 886조원에 달하는 만큼 외화 자산의 안정적인 보관과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이 중요하다.


우리은행 측은 이번 선정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리스크 관리 체계 △디지털 기반의 외환·결제 시스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외화 금고 외에도 현재 국민연금의 △원화 주거래은행 △주식 수탁 업무 등 업무를 맡고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재선정은 우리은행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금고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결제 혁신을 지속해 국민연금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는 든든한 전략적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도엽 기자 u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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