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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미 "이란 답변 기대"…트럼프, 자극 자제?

2026.05.09 10:39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관심을 모았던 백악관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단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란이 답변을 고심 중인 걸로 추정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산발적인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란 휴전이 다시 갈림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모시고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관심을 모았던 백악관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라는 국가명을 단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국내 ‘민생 정책’을 강조하며 의식적으로 자제하는 모습으로 비쳤는데요. 연설 시간도 19분, 예정된 시간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아직 이란으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했다는 걸까요?

<질문 2> 이란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원자폭탄"에 비유하며 이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이 종전 협상 핵심 카드가 될 전망인데요. 미국은 이란의 통행료 부과를 반대하고 있는데, 이란은 그렇다면 일방적으로라도 국제법의 체계를 바꾸겠다는 엄포를 놨어요?

<질문 3> 미군이 간밤에 해상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 해군 전투기가 유조선에 정밀유도탄을 발사했다며 영상도 공개했는데요. 어제도 이란군과 미군 간 드론과 미사일 공방이 이어졌죠. 무엇을 위한 공방전입니까?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휴전이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해방 프로젝트'는 일시 중단하지만 대이란 해상봉쇄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인데요. 이란과 소규모 무력 공방을 벌인 부분은 대이란 군사작전 '장대한 분노'와는 별개라는 입장입니다. 휴전 협상 전망과 어떻게 연결되는 부분입니까?

<질문 5> 양국이 종전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는 외신 보도까지 나왔지만, 이틀에 걸친 무력 충돌로 협상이 다시 교착 국면에 빠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낙관론도 제기되는데요. 이란이 오늘 중으로 종전 합의와 관련된 답변을 내놓을 걸로 보세요?

<질문 6> 루비오 장관은 또, 왜 이란 전쟁을 아무도 지지하지 않느냐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동맹의 협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나토 병력 배치 문제를 꺼냈는데요. 독일에 이어 스페인과 이탈리아에도 미군 감축 검토를 현실화하겠다는 최후 경고로 들립니다?

<질문 7>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은 다음 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과도 맞물려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협상 테이블에 '대만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고 미 국무부도 인식하고 있는데요. 루비도 국무장관이 "대만해협 안정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 겁니까?

<질문 8>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세 번째 평화 회담도 다음 주 열립니다. 이번에도 미국이 중재하기로 했는데요. 헤즈볼라의 완전한 무장해제를 요건으로 하는 이번 회담, 미·중 정상회담 시기와 맞물려 열린다는 것도 의도가 있다고 봐야겠죠?

<질문 9>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9일부터 11일까지 휴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가 푸틴과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직접 요청한 것이라 밝혔는데요. 이란 전쟁 휴전 중인 현재 맥락에서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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