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 최선”…한국중부발전, 제주 풍력발전단지 화재 대응 합동훈련
2026.05.08 10:37
이영조 사장 현장훈련 직접 지휘
실전 같은 화재 대피 훈련 전개
실전 같은 화재 대피 훈련 전개
중부발전은 지난 7일 재생에너지운영본부를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에너지종합기술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탈출 및 긴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풍력발전 설비는 해상이나 외진 지역에 위치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가 어렵다. 이로 인해 평상시 초기 대응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이영조 사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했다. 세계풍력기구(GWO·Global Wind Organization)의 국제표준을 준수하는 TOMS,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실전과 다름없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어 파도가 높은 해상 환경에서 환자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이송 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이영조 사장은 현장에서 “풍력발전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핵심 설비이지만, 현장의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그 의미가 퇴색될 것”이라며,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지속적인 투자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재생에너지 생태계 전반에 견고한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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