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늘밤 종전 협상 관련 이란 측 서한 받을 것”
2026.05.09 09:5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의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오늘 밤에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AFP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종전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이란으로부터) 오늘 밤쯤 서한을 받을 예정”이라며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7일부터 휴전 중이며 이후에 이뤄진 지난 11∼12일 ‘노딜’로 끝난 1차 고위급 회담 이후에도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물밑에서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
미 현지 언론은 미 정부가 이란에 큰 틀에서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 및 호르무즈 해협 점진적 재개방 등을 종전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도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한 시간 전까지도 이란의 답변을 전달받지 못했다”며 “오늘 중에는 뭔가 알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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