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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ESG 3관왕·넷마블 성장세 유지…게임협회 "소통이 흥행" [이주의 겜잇슈]

2026.05.09 09:02

엔씨 DJBIC 아태 3년 연속·MSCI AAA 획득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6.8% 성장

한국게임이용자협회 '소통 촉구'
◆…위 이미지는 AI 이미지 생성 도구(ChatGPT)로 생성했습니다.


국내 게임업계가 대외 평가, 재무 성과, 이용자 소통이라는 세 축에서 동시에 주목할 만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3대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잇달아 받아 ESG 경쟁력을 입증했고 넷마블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소통이 흥행을 결정짓는다며 일부 해외 게임사의 불투명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 엔씨, 글로벌 ESG 3대 평가 모두 석권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가 S&P글로벌이 선정하는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JBIC) 아시아 퍼시픽'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 국내 게임기업 중 유일하게 아시아 퍼시픽과 코리아 지수에 동시 이름을 올렸으며 코리아 지수는 4년 연속이다.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는 아시아·태평양 시가총액 상위 600개 기업 중 상위 20%가 선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엔씨는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인적자원 관리, 안전보건, 환경경영 등 주요 ESG 영역에서 상위 10% 이내 성과를 거뒀다. 환경 정책·관리 프로그램, 인적자원 정보 공개 투명성, 기업 윤리 정책 항목은 전년 대비 평가가 올랐다. '2026 MSCI ESG 평가'에서는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고 서스테이널리틱스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산업·지역 리더로 선정되며 글로벌 주요 ESG 평가 3관왕을 달성했다. 엔씨 구현범 최고운영책임자(COO)는 "ESG 경영의 진정성이 인정받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넷마블, 1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 대비 소폭 증가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17억 원(전년 동기 대비 +4.5%), 영업이익 531억 원(+6.8%), 당기순이익 2109억 원(+163.0%)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는 8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하며 수익 기조를 유지했다. 당기순이익 급증은 보유 자산 매각에 따른 손익이 반영된 영향이다.

1분기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등 신작이 출시됐지만 분기 말에 집중되며 매출 기여가 제한적이었다.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8.3%, 52.1% 줄어든 배경이다. 해외 매출은 5122억 원으로 전체 매출 중 7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북미 41%, 한국 21%, 유럽 13%, 동남아 12%, 일본 7% 순이다.

IP별 매출 비중은 '잭팟월드'·'랏챠슬롯'·'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캐시프렌지'가 각 8%로 공동 1위였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7%, '뱀피르' 6%,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5%가 뒤를 이었다. 3월 출시된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각 3%로, 2분기부터 본격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 김병규 대표는 "2분기부터 신작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 게임이용자협회 "소통 의무 제도화해야"

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지난 6일 논평에서 "소통이 곧 흥행"이라고 강조하며 이용자 대응 방식이 게임 성패를 가른다고 분석했다. 협회는 펄어비스 '붉은 사막', 엔씨소프트 '아이온2', 넥슨 '메이플스토리'를 소통 성공 사례로 제시했다. '붉은 사막'은 출시 초기부터 편의성 개선 패치를 반복 적용하고 보스 재도전·거점 재봉쇄 등 콘텐츠를 추가해 글로벌 누적 판매 500만 장을 달성했다.

반면 일부 해외 게임사는 장애 발생 시 늦은 공지, 확률형 아이템 정보 비공개, 이용자 피해 시 책임 회피 등 불투명 운영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협회는 이를 "국내 이용자를 사실상 2등 시민으로 취급하는 것"에 가깝다고 표현했다. 해외 게임사 국내 대리인이 민원·분쟁 처리에서 실질적 책임을 지도록 법·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최소한의 소통 의무 제도화와 국내 소비자 보호 기준의 엄격한 적용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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