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 ‘바늘구멍’ RI 국가면허 4명 합격…“실무형 교육 주효”
2026.05.09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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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세번째부터 정동섭, 송은호, 서지민씨가 RI 시험에 합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제공 |
대학 측은 이번 성과의 비결로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이 운영한 ‘RI 면허 대비 교육과정’을 꼽았다. 대학원은 지역 내 방사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사업(RISE) 사업과 연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집중 교육 과정을 가동했다.
특히 방사선사 면허와 동위원소 면허를 동시 보유한 방사선학과 전임 교수진이 직접 강단에 서서 실무 중심의 문제풀이와 이론을 전수한 것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밀착 지도가 학생들의 합격률을 끌어올린 셈이다.
권순무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방사선학과 교수)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국가자격시험에서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대학이 구축한 실무 중심 교육체계와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부생과 재직자 대상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방사선 안전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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