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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등학생 피습
광주 고등학생 피습
경찰, 인적 드문 장소 순찰 강화한다… 검문검색도 실시

2026.05.08 15:07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계기
경찰이 인적이 드문 장소의 순찰을 강화하고, 거동이 수상하거나 흉기를 소지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에게는 검문검색을 실시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에서 일어난 고등학생 피습 사건 등 강력 범죄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

서울 종로 일대를 순찰하는 경찰관들. /뉴스1

경찰청은 8일 오후 2시 30분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주재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전국 시·도경찰청에 이 같은 조치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역경찰, 광역예방순찰대, 기동대 등 인력을 활용해 순찰을 강화하고 검문검색도 실시할 방침이다. 또 자율방범대, 민간 경비업체 등과도 협력해 우범 지역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공중협박이나 공공장소에서의 흉기 소지 신고가 112로 접수되면 최우선 신고로 지정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겠다고 밝혔다. 중요 사건에 대해서는 경찰서장이 직접 현장에 출동할 계획이다. 이외 강력 범죄 재범 우려가 높은 전과자의 정보를 공유하고, 주·야간 학생 통학로에는 지능형 CCTV 등 방범 시설도 보강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모(24)씨가 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광주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뉴스1

지난 5일 광주광역시에선 공부를 마치고 늦은 시간 귀가하던 고등학생 A(17)양이 장모(24)씨에게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막차가 끊겨 도보로 귀가하던 A양을 발견하고 범행을 저질렀다.

유 대행은 “국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국 시·도경찰청장과 경찰서장에게 현장에서 관련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직접 관리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대책을 보완해 나가도록 지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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